즐겨찾기추가 |
|
|
경비문화상 시상
한국경비신문은 창간 제7주년 및 제7회 경비원의 날을 맞아 경비문화상을 시상했다. 한국경비신문은 전국의 경비원·보안원·수위감시원·청원경찰·학교보안관 등 50만명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 업계·학계·관계 등 경비산업관계인과 독자여러분에게도 깊은 고마움의 뜻을 표한다. 민간경비의 역사 60년! 경비원의 노고가 60년을 이어가고 있다. 11월 1일 하루만이라도 경비원을 생각하는 날이기를 바란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