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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이 낳은‘첩보外注’시대
미국의 대표적인 민간첩보회사 중 하나로 꼽히는 부즈 앨런 해밀턴의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29)이 미안보국(NSA)의 무차별적 통신정보 수집 사실을 폭로한 후, 16개 국가정보기관은 물론 국방부 등과 계약을 맺고 활동하는 기업들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첩보 아웃소싱 시대
▶ 민간첩보회사의 정체
▶ 민간과 정부 간의 회전문 인사
▶ 기밀정보 보안의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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