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
|
|
美 대통령 비밀경호국 첫 여성국장 탄생미국의 대통령과 부통령, 해외초청인사 등 요인(VIP)경호 업무와 첨단 금융범죄를 수사하는 미 비밀경호국(SS) 국장에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임명됐다.
지난해 불거진 SS요원들의 해외 성매매 사건에 대한 반작용으로 남성 중심 문화로 일관됐던 미국의 경호세계에 새로운 바람이 예상된다.
전체 인원은 7000여 명이 넘고 이 중 백악관 경호원은 150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해 예산은 지난 2011년 기준으로 16억달러(1조7728억 원)에 달한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