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의 쿠키 뉴스에 의하면 미국 시민권자인 김00씨는 미국 FBI 합격통보를 받고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중반인 김00씨는 FBI 요원 선발시험 준비를 위해 8개월전 고시원에 들어왔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신림동 도림천의 한다리에 합격 현수막이 내걸림으로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의 FBI 선발시험은 만 23세 이상 37세이하의 자로서 미국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하며 4년제 대학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