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도사 시험 1회 합격자로 지난 16년 동안 경비지도사
제도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에서 홍보실장, 부회장, 감사, 사무총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장경심씨가 올해 3월 8일 협회 사무총장직을 퇴직하고
7월부터 지하철 1호선 종각옆에 있는 국내 유일한
경비지도사와 민간조사원(탐정) 양성기관인
한국직업전문학원의 부원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