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암=죽음’ 이라 여기지 않는다. ② 암에 걸렸다고 자책하지 않는다. ③ 문제 해결에 성공한 경험을 떠올린다. ④ 긍정적이지 않다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⑤ 할 수 있는 일을 차근차근 수행한다. ⑥ 고통을 혼자 감당하지 말고 주변에 알린다. ⑦ 정신건강 상담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⑧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감정을 조절한다. ⑨ 의사와 동반자적인 관계를 맺는다. ⑩ 치료와 병행해도 안전한 보완대체요법을 쓴다. ⑪ 영적·종교적 믿음으로 투병의 의미를 찾는다. <도움말 : 김종흔 국립립암센터 지원진료센터장>